기자 사진

정수근 (grreview30)

흰목이와는 다른 꼬마. 눈 주변을 보면 다름을 알 수 있다. 꼬마가 흔하고 흰목이는 멸종위기종이라서 곧 사라질 수도 있다. 꼬마와 흰목이를 구분할 수 있는 제일 큰 보인트는 눈 주변이다. 꼬마는 눈 주변이 짙은 노랑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