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현우 (lhwnr)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에서 넓은 보행로를 주말에 플리마켓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시간도시계획이 적용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현우2023.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타자에게 덜 폐 끼치는 동물이 되고자 합니다. 그 마음으로 세상을 읽고 보고 느낀 것을 씁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