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월 안심도서관 앞 우수관로로 보이는 이 관로에서 오수가 쏟아져 들어오고 있는 것 같았다. 관로 앞에 오수 슬러지가 엉겨붙어 있다. 철저한 실태파악이 요구된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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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