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은 28일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주4.3을 앞두고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며 "제주4.3의 상실과 아픔을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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