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장미터널 입구
단양장미터널은 남한강 둔치에 설치된 데크길로 사계절 관광객이 즐겨찾는 곳이다. 최근 야간 경관조명이 빛을 밝혀 찾는 이들이 더 늘고 있다
ⓒ이보환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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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청매일신문 부국장, 제천단양뉴스 운영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