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대동여지도 환수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대동여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목록 1첩(帖·묶어 놓은 책), 지도 22첩 등 총 23첩으로 구성된 '대동여지도'를 일본에서 환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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