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교회에 세워져 있는 선교기념비. ‘목포에 복음의 씨가 뿌려진 맨 처음 터’라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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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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