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오트 알프 지방에 있는 사빈 르 라크를 방문해 지난해 가뭄피해가 극심했던 세르퐁송호를 둘러보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연금개혁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지만 그렇다고 다른 일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2023.04.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