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자 표석들
4.3 기간 동안 행방불명이 된 희생자들 4000여 명의 표석이 새겨 세워진 곳이다. 기자의 막내삼촌의 이름 석 자도 새겨져 있다.
ⓒ김광철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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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