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동만 한국노동공제회 이사장, 박봉수 금융노조 우리은행지부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겨우내 살아가는 사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