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의 아름다운 버드나무숲. 강 가장자리로 자라난 저 버드나무들은 제방 구실을 해서 강물의 범람과 유속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경관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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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