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대전운동본부는 5일 오전 대전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월을 '생명안전 후퇴 개악 윤석열 정권 규탄의 달'로 선포했다. 사진을 발언을 하고 있는 김율현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장.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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