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한일 북핵수석대표협의를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