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환경청 앞에서 열린 영풍석포제련소 통합환경허가 취소 및 환경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영풍제련소 공대위 활동가들이 '환경부가 영풍에 통합환경허가증을 내줘 숨통을 열어줬다'는 내용의 풍자 행위극을 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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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