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련소 공대위 소속 활동가들이 영풍제련소에서 나온 중금속으로 인해 뭇 생명들이 죽어나고 있다는 다잉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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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