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효준 (sunecho)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후 5시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4.3과 기억투쟁 - 자주독립과 통일운동으로서의 4.3' 대담 및 강연에서발언하고 있다.

ⓒ임효준2023.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

이 기자의 최신기사 당신만의 서울을 찾아 보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