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대통령실은 방송 장악 시도 중단하라'

전국언론노조 윤창현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KBS TV 수신료 분리 징수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언론노조는 국민제안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수신료 징수 방식 개선 국민제안에 대해 중복으로 찬반 투표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2023.4.10

ⓒ연합뉴스2023.04.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