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도지사, 친일 외교 규탄한다
이경용 지역위원장이 마이크를 잡고 김영환 충북지사의 자칭 친일파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옆에는 강미숙.장영갑 단양군의원이 손팻말을 들고 서있다.
ⓒ정미녀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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