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의 모든 출산가정이 올해 9월부터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산후조리비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오세훈 저출생 대책 2탄'을 11일 발표했다. 사진은 출산을 앞둔 서울시 직원을 축하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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