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한기 (hanki)

4월 11일 오후 7시 부산 쿠무다 콘서트홀에서 <조국의 법고전 산책> 부산 북콘서트가 열렸다. 조국 전 장관과 딸 조민씨가 롯데자이언츠 팬으로부터 본인들의 이름이 새겨진 롯데 유니폼을 선물받았다.

ⓒ오마이뉴스2023.04.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