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드미트리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드미트리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행사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사진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우크라이나 상황을 담담하면서도 절실히 꽤 오랫동안 밝히며 관심을 촉구했다. (왼쪽부터) 김상훈 작가, 김영미 대표, 우크라이나 대사, 통역가
ⓒ이향림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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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시대를 느끼고, 기억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