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를 지켜내자'라는 문구를 담은 전주시민들
전주시는 3월 중순경 치수를 강조하며 갑자기 전주천과 삼천의 자생 버드나무 260여 그루를 벌목하였고 많은 시민들이 항의하고 있다. 20여 일 째, 시청 앞에서는 이를 항의하는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위 사진은 4월 12일에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진행된 '버드나무 문화제'의 사진이다.
ⓒ김길중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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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