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과 시의회 건물을 두 바퀴 돌면서 이들이 왜 기후정의파업을 벌일 수밖에 없는지르 대구시민들에게 설명하며 파업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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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