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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달과 심우주 여행에 투입하려고 개발해온 '스타십' 우주선의 첫 지구궤도 시험비행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져 이달 셋째 주 주말쯤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십 발사는 미국연방항공청(FAA) 승인이 나지 않아 늦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22일 미국 텍사스주 남부 브라운즈빌 발사장에서 스타십 원형이 제조되는 모습. [자료사진] 2023.04.11

ⓒ연합뉴스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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