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성귀를 손질하고 있는 김재규 마을 이장. 신룡마을의 큰 심부름꾼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9일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