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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sunecho)

김뢰하

김뢰하 배우는 "미리 작성된 대본과 다른 말로 상대 배우가 대화를 했을 때에도 캐릭터(인물) 안에서 대사를 받아 줄 수 있을 때 진정한 대화와 연기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효준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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