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현습지의 아름다운 모습. 강촌햇살교가 놓이기 전만 해도 이 습지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팔현습지는 야생동식물의 천국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간으로 변했다. 습지로서는 안타까운 일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4.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