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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혁 (hanvitz)

인쇄장비를 다루고 있는 신유진씨

그의 일과는 이 장비를 정비하는 일부터 시작된다. 최고의 인쇄 품질을 얻기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반복하는 일상이다.

ⓒ최대혁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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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네트워크(사) 대표. 문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지역 현장에 들어가 지역 이름을 걸고 시민대학을 만드는 'OO(땡땡)은대학'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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