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는 사람이 모여든다. 저마다의 이야기도 흘러든다. 평생을 쏟아온 일이 아직 목숨 줄인 사람도, 소일거리 삼아 장사하는 사람도 있다. 누군가는 사람이 그리워서 장터로 나온다.
ⓒ사진작가 류창현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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