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국타이어사내하청지회(지회장 강현규)와 금속노조대전충북지부는 1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대전공장 앞에서 한국타이어사내하청지회 설립 보고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타이어는 협력업체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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