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순천 출신으로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95) 할머니는 19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이 대법원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 참석해 "24년을 기다렸다. 이제는 끝내자"며 조속한 선고를 대법원에 요구했다. 할머니 뒤는 아들이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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