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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식 (trainholic)

'닛포리·토네리 라이너'의 차량 내 모습. 차량의 정원은 260명 남짓이다. 매일 9만 명, 그 중에서도 대다수가 출퇴근 시간에 타고 내린다기에는 믿기 어려운 수치다.

ⓒ박장식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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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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