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진보정당 지지 피케팅
강연을 마친 참가자들이 '단일 진보정당을 지지한다'는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좌측 앞에서 다섯 번째가 권영길 전 의원, 왼쪽이 이상규 전 의원, 오른쪽이 김창년 지부장이다.
ⓒ강승혁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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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