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돌이 많이 없는 곳에서는 이렇게 모래톱 위에 그대로 알을 낳기도 한다. 보문면 우래교 아래 모래톱에 산란한 흰목물떼새의 알.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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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