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터프가이' 안토니오 반데라스(오른쪽)는 등 뒤에서 수류탄이 터져도 절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콜럼비아트라이스타(주)2023.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