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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환 (2iron)

대학생 입학 축하금 자리

충북 단양군과 단양장학회가 지역 고교 출신자 가운데 대학 신입생에게만 축하금을 주고 취업생 등은 배제해 논란이다.

ⓒ제천단양뉴스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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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청매일신문 부국장, 제천단양뉴스 운영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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