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과 단양장학회가 지역 고교 출신자 가운데 대학 신입생에게만 축하금을 주고 취업생 등은 배제해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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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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