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와 금속노조대전충북지부, 한국타이어사내하청지회 등은 24일 오전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대전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타이어는 정리해고 철회하고 공장 내 모든 노동자 총고용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권고사직에 서명하지 않은 한 협력업체 직원에게 도착한 정리해고 통지서.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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