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한림미디어랩 The H (hmltheh)

자전거 대열 후미의 원 선수(파란색 옷, 좌). 자전거 입문 초반에는 대열에서 이탈하는 일도 잦았으나, 현재는 안정된 모습을 보여준다. 훈련 당시 자전거 대열을 따라가는 자동차 계기판의 바늘은 항상 40km를 훌쩍 넘기고 있었다(우).

ⓒ한림미디어랩 The H2023.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The H는 한림대 미디어스쿨 <한림미디어랩>의 뉴스룸입니다.학생기자들의 취재 기사가 기자 출신 교수들의 데스킹을 거쳐 출고됩니다. 자체 사이트(http://www.hallymmedialab.com)에서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실험하는 대학생 기자들의 신선한 "지향"을 만나실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