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즉신협 직장 내 성추행·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구즉신협 간부 A씨의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이 열리는 25일 오전 대전지법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추행 가해자를 엄중히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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