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시행은 기자회견에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의 활동과 성과를 계승하고 변화한 사회·정치 상황에 대응, 청소년이 평등한 시민으로 존중받고 참여하는 사회를 위해 새로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시행 제공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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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