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제방의 자연스레 자라난 나무들을 마구잡이로 벌채하면서 오히려 제방의 안전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위태로운 제방이 돼버린 현장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4.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