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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006년 쿠데타로 축출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막내딸인 패통탄이 22일(현지시간) 중부 논타부리에서 총선 유세를 하고 있다. 패통탄은 제1야당 프아타이당 총리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지난 20일 하원을 해산한 뒤 총선일을 5월 14일로 확정됐다. 2023.03.23

ⓒ연합뉴스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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