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계환 (manrak)

차로 30분을 나가야 겨우 작은 마트 하나가 나올 만큼 시골인 이곳에 외국인 봉사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조계환2023.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백화골 푸른밥상' 농부. 유기농으로 제철꾸러미 농사를 짓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