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없는 가로수 화단
이번 가로수 수종 교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을 만들고 관광객을 위한 인도를 개설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앞쪽으로 걸어가면 단양팔경 중 제1경인 도담삼봉이 나온다
ⓒ이보환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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