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의 추모제
'노동운동가 고 유구영 동지 27주기 추모제'가 열린 마석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추모객들이 우산을 쓰고 고인을 기리고 있다. 정면에서 우산 쓴 옆 모습의 사람이 이날 추모제에서 진행하고 있는 배기남 선생의 모습이다.
ⓒ강승혁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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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