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산 정상 1126.4m 표지석. 천문학자들의 터전은 전기라는 문명의 혜택으로 인해 점점 좁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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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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