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재완 (jjang153)

대전지검은 3일 브리핑을 통해 JMS 교주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사건과 관련된 JMS 2인자 정조은 씨를 비롯한 8명의 간부들을 준유사강간과 준유사강간방조, 강제추행방조, 준강간방조,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정명석의 범행장소인 월명동 수련원 내 정명석의 침실 및 거실 사진

ⓒ대전지검2023.05.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