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수근 (grreview30)

나무가 베어진 곳마다 가시박들 싹들이 맹렬히 올라온다. 나무가 사라지니 햇볕을 더 많이 받아 더욱 맹렬한 기세로 발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