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팰릿의 재료가 되는 나무 밑둥은 모두 수거해가고 잔가지들만 방치된 채 놓여 있다. 홍수시 다 떠내려가기 마련이라 속히 치워야 한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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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